차세대 시스템, 고도화 사업, 공공 정보시스템 — 우리가 다루는 시스템은 매년 정교해집니다. 그런데 정작 그 시스템의 품질을 증명하는 방식은 여전히 십수 년 전과 같습니다. 화면을 하나씩 캡처해 폴더에 저장하고, 워드 문서에 붙여넣고, 요구사항을 엑셀에 수기로 대조하는 과정 말입니다.
인수테스트와 감리 증적은 검수·감사 대비의 핵심입니다. 그런데 이 핵심 작업이 가장 비효율적으로 남아 있습니다.
익숙하지만, 느리고 실수가 잦은 방식
- 1화면 캡처 → 폴더 저장. 어떤 화면인지 나중에 알아보기 어렵습니다.
- 2워드에 하나씩 붙여넣기. 수백 장이면 며칠이 걸리는 단순 반복입니다.
- 3요구사항 테스트 수기 관리. 빠뜨린 항목을 찾기 어렵고 누락이 발생합니다.
- 4결함·조치 수기 정리. 조치 여부 추적이 흐려지고 누락 위험이 커집니다.
- 5보고서 양식 매번 새로. 사업마다 형식·품질이 들쭉날쭉합니다.
문제는 개인의 성실함이 아닙니다. 과정 자체가 사람의 반복 작업에 의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. 사람은 실수하고, 반복은 지치게 마련입니다.
그래서, 이 모든 과정을 '자동'으로 바꾸면
발상을 뒤집어 봅니다. 사람은 '테스트'에만 집중하고, 정리·추적·보고서는 프로그램이 맡는다면 어떨까요? 테스터가 화면을 확인하며 F8 키를 한 번 누르면, 캡처·적합/부적합 판정·저장이 자동으로 끝납니다. 요구사항 추적표는 캡처 결과와 자동으로 대조되고, 결함은 발견부터 조치 완료까지 끊김 없이 추적됩니다. 그리고 인수테스트 결과서는 버튼 한 번으로 완성됩니다.
이것이 바로 TRACE가 만드는 변화입니다 — 정보화 사업의 품질 증명을, 더 빠르고 정확하게.
← 목록으로
in
🔗



